숙종대왕 어필각석(肅宗大王 御筆刻石)
연대 - 숙종연간(1674~1720)
재질 - 석제, 대리석
크기 - 각각 가로: 26.2cm, 세로: 33.4cm, 높이: 8.1cm
![](https://cdn.imweb.me/upload/S202212011e1b69a2b5a86/620c362426177.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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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肅宗, 재위 1674~1720)이 쓴 '용(龍)' , '비(飛)' 글씨를 돌에 새긴 어필각석이다.
새로 즉위한 임금은 선대왕의 어제와 어필을 간행하고, 수집된 글씨 중 선별하고 정리하여 돌에 새겼는데 이를 어필각석이라고 한다.
숙종은 조선 제19대 왕으로 이름은 순(焞), 자는 명보(明普)이다. 그는 학문을 좋아하고, 시와 그림을 가까이 하였으며, 글씨에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
현전하는 각석 중 영조의 글씨 다음으로 숙종의 어필각석이 많이 남아 있다.
![숙종대왕 어필각석 탁본 숙종대왕 어필각석 탁본](https://cdn.imweb.me/upload/S202212011e1b69a2b5a86/a6fcf417e8e68.png)
<출처 : 국립고궁박물관>
숙종대왕 어필각석(肅宗大王 御筆刻石)
연대 - 숙종연간(1674~1720)
재질 - 석제, 대리석
크기 - 각각 가로: 26.2cm, 세로: 33.4cm, 높이: 8.1cm
숙종(肅宗, 재위 1674~1720)이 쓴 '용(龍)' , '비(飛)' 글씨를 돌에 새긴 어필각석이다.
새로 즉위한 임금은 선대왕의 어제와 어필을 간행하고, 수집된 글씨 중 선별하고 정리하여 돌에 새겼는데 이를 어필각석이라고 한다.
숙종은 조선 제19대 왕으로 이름은 순(焞), 자는 명보(明普)이다. 그는 학문을 좋아하고, 시와 그림을 가까이 하였으며, 글씨에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
현전하는 각석 중 영조의 글씨 다음으로 숙종의 어필각석이 많이 남아 있다.
<출처 : 국립고궁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