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종묘의 하늘을 지켜 주세요.

세계유산 종묘의 하늘을 지켜 주세요.

종묘 경관이 훼손되면 다음 차례는 창덕궁과 경복궁이 될 수 있습니다.


재개발 높이를 140m로 상향하는 것은 600년 역사도시 서울의 다른 경관을 무분별하게 훼손할 수 있는 선례가 될 것입니다.  종로2가 탑골공원과 창경궁 명정전에서 보는 주변 모습은 세운4구역 재개발 후 모습을 미리 보여줍니다. 재개발 높이가 청계천변 140m로 건축되면 창덕궁 인정전 서쪽 북촌 경관과 경복궁 근정전 서쪽 인왕산 경관을 가리는 것도 막을 수 없습니다.

오랜 시간 합의한 기존 계획안을 준수해야 합니다.


지난 십수년간 논의 끝에 타협되었던 50m~70m도 경관이 훼손되는 충분한 높이지만, 개발과 보존의 균형을 위해서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양보하고 협의된 높이입니다.

  다시 갈등을 촉발시키고 재건축이 지연되고 있는 것은 개발 높이 상향 욕심때문입니다.

  오랜 시간 형성한 사회적 합의를 따르는 것이 재개발을 조속히 진행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2025.07

탑골공원 현재 모습

창경궁 명정문 현재 모습

창덕궁 인정전

경복궁 근정전

종묘의 세계유산 경관 가치는 역사도시 서울의 최고 자산입니다.


세계유산 경관 가치를 녹지축이 대신 할 수 없습니다. 녹지축 핑계로 세계유산 경관 가치를 훼손하는 개발은 없어야 합니다. 용적률 거래제를 도입하고, 녹지축 대신 세운상가 부지에도 건물을 세우면 초고층 개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녹지축은 남산에서 용산-경의선 철길처럼 세운상가 부지가 아니어도 다른 대안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종묘 세계유산 경관이 훼손되지 않도록 서명으로 뜻을 모아 주세요.


세운지구 재개발이 종묘 세계유산 경관을 훼손하지 않도록 서울시에 다음을 요구합니다.


○ 종묘에 대한 세계유산 영향평가를 받고 세계유산 가치가 보호되는 개발이 이뤄져야 합니다.


○ 우리는 개발 자체를 반대하지 않으며, 개발 지연을 줄이고 문화유산과 공존할 수 있도록 원래 계획 높이대로 재건축할 것을 요구합니다.


 

응답기간: 2026-04-30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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