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우리문화숨결 사무국입니다.
2026년 4월 19일 일요일, 유독 더웠던 봄 날에도 해설활동을 이어가신 궁궐길라잡이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궁궐길라잡이 선생님들의 해설을 들어주신 관람객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해설활동은 어김없이 매주 일요일마다 찾아옵니다.
안주하지 않으시고 시간을 투자해가며, 더 많은 것을 배워나가시는 선생님들의 노고가 빛을 발하는 날입니다.
궁궐길라잡이 선생님들의 활동은 매주 누적이 되어왔지만, 대외적으로 그것을 체감할 수 있는 창구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사무국에서는 선생님들의 해설활동을 기록해나가고자 합니다.
사실상 사무국에서는 선생님들의 소감 몇 줄을 옮겨나르는 일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1개월, 1년, 어쩌면 10년.
해를 거듭하고 누적된 기록은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곤 합니다.
해설을 들은 이들에게는 '보답'으로서 기능을 하고, 해설을 들으러 오는 이들에게는 '신뢰'로서 기능을 하게 될 겁니다.
많게는 80명에 가까운 선생님들께서 매주 각기 다른 장소에서 해설을 하고 계십니다.
그 분들 중 시민과 공유할만한 내용의 해설 활동 소감을 3개정도 추려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서론이 길었지요?
처음 올리는 소감 모음집이니만큼 사람 냄새 나는 글을 올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양해를 드리며, 아래부터 4월 19일 일요일의 해설자 소감을 소개해드립니다.

궁궐길라잡이 19기 이한복 선생님께서 찍어주신 4월 19일자 창덕궁 사진 - 진선문 남측에서 보는 보현봉
01
경복궁 10시 30분 정규해설 | 궁궐길라잡이 16기 옥◯
"더운 날씨에도 마지막까지 따라와주신 관람객들이 고마웠습니다. 아이를 맡기고 해설을 즐겁게 들어준 관람객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호응도 좋고 대답도 잘하고 고개를 연신 끄덕여주신 관람객이 고마웠습니다."
궁궐길라잡이 선생님들이 가장 뿌듯한 순간은, 관람객분들의 호응이 체감되었을 때가 아닐까요?
이 날처럼, 햇빛이 뜨거운 날이면 해설이 어렵기도 합니다. 그래도 베테랑이신 해설사 선생님들은 어느 곳에 그늘이 짙고, 어느 곳에 앉을만한 자리가 있는지 파악하고 계시죠.
조금 더 편안한 해설을 들을 수 있게 센스를 발휘하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02
창덕궁 후원 12시 30분 정규해설 | 궁궐길라잡이 8기 한◯은
"첫 시민 안내를 잘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응원해주신 멘토 노혜선 쌤을 비롯해서 운영진, 교육부 선생님들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어요.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생님은 경운궁(덕수궁) 소속 해설사 선생님이세요. 올해 창덕궁 해설에도 도전하시면서 3개월의 절차 끝에 첫 시민해설을 하셨답니다?
주합루, 부용정, 영화당, 연경당, 농수정, 존덕정까지! 구름 한 점 찾기 힘든 날씨에 능수능란한 경험치로 그늘을 찾아가며 여유롭게 해설을 마무리하셨다고 합니다.
창덕궁에서의 해설활동도 사무국에서 응원하겠습니다!
03
사직단 14시 00분 정규해설 | 궁궐길라잡이 14기 김◯렬
"정오가 지나면서 사직단으로 향하는 발걸음 내내
여름이 된 것만 같은 뙤약볕 아래 해설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었다.
4월 둘째 주 종묘에서 해설사와 관람객으로 만난 가족을
4월 셋째주 사직단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해설 활동의 보람은 바로 이럴때다.
사직단 경내에 풀잎이 만들어 주는 그늘과
시원한 느낌을 가져다 준 바람이 동행한 시간이어서
2026년 4월 19일은
해설 활동을 통해 힐링한 날로 기록한다."
이런 재회가 가능한 걸 보니, 선생님의 종묘 해설이 인상 깊었나 봅니다.
가족분들에게도, 선생님께도 이 날은 정말 특별한 날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다른 선생님들도 특별한 경험 한 두개 정도를 마음에 품고 활동하시겠죠? 해설활동의 보람은 때때로 시민에게 더 좋은 해설을 제공하겠다는 열정이 되곤 합니다.
시민사회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에피소드였습니다.
이처럼
사단법인 우리문화숨결 소속
'궁궐길라잡이'는 매주 일요일 정기적으로 해설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복궁, 경운궁(덕수궁), 경희궁, 창경궁, 창덕궁, 종묘, 사직단, 조선왕릉까지.
전체 해설일정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홈페이지의 '해설안내'를,
궁궐길라잡이의 일요일 해설일정은 우리문화숨결 홈페이지의 '해설안내'를 참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우리문화숨결 사무국입니다.
2026년 4월 19일 일요일, 유독 더웠던 봄 날에도 해설활동을 이어가신 궁궐길라잡이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궁궐길라잡이 선생님들의 해설을 들어주신 관람객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해설활동은 어김없이 매주 일요일마다 찾아옵니다.
안주하지 않으시고 시간을 투자해가며, 더 많은 것을 배워나가시는 선생님들의 노고가 빛을 발하는 날입니다.
궁궐길라잡이 선생님들의 활동은 매주 누적이 되어왔지만, 대외적으로 그것을 체감할 수 있는 창구가 부족하다는 생각에 사무국에서는 선생님들의 해설활동을 기록해나가고자 합니다.
사실상 사무국에서는 선생님들의 소감 몇 줄을 옮겨나르는 일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1개월, 1년, 어쩌면 10년.
해를 거듭하고 누적된 기록은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힘을 가지곤 합니다.
해설을 들은 이들에게는 '보답'으로서 기능을 하고, 해설을 들으러 오는 이들에게는 '신뢰'로서 기능을 하게 될 겁니다.
많게는 80명에 가까운 선생님들께서 매주 각기 다른 장소에서 해설을 하고 계십니다.
그 분들 중 시민과 공유할만한 내용의 해설 활동 소감을 3개정도 추려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서론이 길었지요?
처음 올리는 소감 모음집이니만큼 사람 냄새 나는 글을 올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양해를 드리며, 아래부터 4월 19일 일요일의 해설자 소감을 소개해드립니다.
궁궐길라잡이 19기 이한복 선생님께서 찍어주신 4월 19일자 창덕궁 사진 - 진선문 남측에서 보는 보현봉
01
경복궁 10시 30분 정규해설 | 궁궐길라잡이 16기 옥◯
궁궐길라잡이 선생님들이 가장 뿌듯한 순간은, 관람객분들의 호응이 체감되었을 때가 아닐까요?
이 날처럼, 햇빛이 뜨거운 날이면 해설이 어렵기도 합니다. 그래도 베테랑이신 해설사 선생님들은 어느 곳에 그늘이 짙고, 어느 곳에 앉을만한 자리가 있는지 파악하고 계시죠.
조금 더 편안한 해설을 들을 수 있게 센스를 발휘하시는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02
창덕궁 후원 12시 30분 정규해설 | 궁궐길라잡이 8기 한◯은
이번 선생님은 경운궁(덕수궁) 소속 해설사 선생님이세요. 올해 창덕궁 해설에도 도전하시면서 3개월의 절차 끝에 첫 시민해설을 하셨답니다?
주합루, 부용정, 영화당, 연경당, 농수정, 존덕정까지! 구름 한 점 찾기 힘든 날씨에 능수능란한 경험치로 그늘을 찾아가며 여유롭게 해설을 마무리하셨다고 합니다.
창덕궁에서의 해설활동도 사무국에서 응원하겠습니다!
03
사직단 14시 00분 정규해설 | 궁궐길라잡이 14기 김◯렬
이런 재회가 가능한 걸 보니, 선생님의 종묘 해설이 인상 깊었나 봅니다.
가족분들에게도, 선생님께도 이 날은 정말 특별한 날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다른 선생님들도 특별한 경험 한 두개 정도를 마음에 품고 활동하시겠죠? 해설활동의 보람은 때때로 시민에게 더 좋은 해설을 제공하겠다는 열정이 되곤 합니다.
시민사회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에피소드였습니다.
이처럼
사단법인 우리문화숨결 소속
'궁궐길라잡이'는 매주 일요일 정기적으로 해설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복궁, 경운궁(덕수궁), 경희궁, 창경궁, 창덕궁, 종묘, 사직단, 조선왕릉까지.
전체 해설일정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홈페이지의 '해설안내'를,
궁궐길라잡이의 일요일 해설일정은 우리문화숨결 홈페이지의 '해설안내'를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