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
경복궁 당번활동 | 궁궐길라잡이 26기 유◯성
"청명한 가을날, 기온은 19~28도입니다. 한국분들의 궁궐방문이 많아지고, 사랑방에 모인 선배님들과 동기 선생님들이 너무나 반갑습니다. 오늘은 9월 정모여서, 오후에 많은 길라잡이 선생님들이 방문하셨습니다."
청명한 가을날, 경복궁을 찾는 한국인 관람객도 다시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날 선생님에게 더욱 반가웠던 것은 궁궐을 찾은 관람객들만은 아니었습니다. 사랑방에 모인 선배님들과 동기 선생님들, 그리고 9월 정기모임을 위해 오후에 하나둘 모여든 궁궐길라잡이 선생님들의 모습이 반가운 하루였습니다.
매주 궁궐에서 만나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에는 해설활동과는 또 다른 공동체의 시간이 만들어집니다.
02
창경궁 13시 정규해설 | 궁궐길라잡이 26기 김◯선
"부여에서 온 어머니와 의정부에서 온 따님이 처음 창경궁 방문해서 즐겁게 해설했고 열심히 들어주셔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해설했습니다. 중간에 어르신 한 분도 함께 해주셨어요. 당번과 해설 한번에 다해서 미션클리어!"
처음 창경궁을 찾은 어머니와 따님이 부여와 의정부에서 각각 찾아와 함께 궁궐을 걸었습니다. 두 분이 해설을 열심히 들어주신 덕분에 선생님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중간에는 다른 어르신 한 분도 자연스럽게 해설에 합류하셨고요.
당번활동에 해설까지 한 번에 마치고 "미션클리어!"를 외친 선생님의 마지막 말에서 이날의 뿌듯함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03
창덕궁 13시 30분 정규해설 | 궁궐길라잡이 29기 김◯동
"첫 전각해설로 떨었지만 시민분들께서 경청해주시고, 더운 날씨에도 낙선재 영역까지 함께 해 주셔서 매우 기뻤습니다.
마지막 시민해설(수료전)도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처음 전각해설에 나서는 날의 떨림은 컸지만, 시민들은 끝까지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낙선재까지 함께 걸어준 관람객 덕분에 첫 해설을 기쁘게 마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 수료를 앞두고 마지막 시민해설을 준비하고 있다는 29기 선생님. 처음의 떨림을 지나 다음 해설을 준비하는 모습에서 한 걸음씩 쌓여가는 시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04
창덕궁 15시 30분 정규해설 | 궁궐길라잡이 20기 김◯미
"양주시 역사 동아리 20명이 동행하면서 즐겁게 했습니다. 아는만큼 보이고 들린다는 말이 맞는것 처럼
소통이 잘되는 해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양주시에서 함께 온 역사 동아리 20명과 창덕궁을 걸었습니다.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온 분들이라 서로 알고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해설을 이어갈 수 있었고, 선생님도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해설사가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이 아니라, 관람객의 관심과 질문이 더해지면서 함께 궁궐을 알아가는 시간. 이날의 해설은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린다"는 말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었을까요.
이처럼
사단법인 우리문화숨결 소속
'궁궐길라잡이'는 매주 일요일 정기적으로 해설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복궁, 경운궁(덕수궁), 경희궁, 창경궁, 창덕궁, 종묘, 사직단, 조선왕릉까지.
전체 해설일정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홈페이지의 '해설안내'를,
궁궐길라잡이의 일요일 해설일정은 우리문화숨결 홈페이지의 '해설안내'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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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당번활동 | 궁궐길라잡이 26기 유◯성
청명한 가을날, 경복궁을 찾는 한국인 관람객도 다시 많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날 선생님에게 더욱 반가웠던 것은 궁궐을 찾은 관람객들만은 아니었습니다. 사랑방에 모인 선배님들과 동기 선생님들, 그리고 9월 정기모임을 위해 오후에 하나둘 모여든 궁궐길라잡이 선생님들의 모습이 반가운 하루였습니다.
매주 궁궐에서 만나던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날에는 해설활동과는 또 다른 공동체의 시간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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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13시 정규해설 | 궁궐길라잡이 26기 김◯선
처음 창경궁을 찾은 어머니와 따님이 부여와 의정부에서 각각 찾아와 함께 궁궐을 걸었습니다. 두 분이 해설을 열심히 들어주신 덕분에 선생님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중간에는 다른 어르신 한 분도 자연스럽게 해설에 합류하셨고요.
당번활동에 해설까지 한 번에 마치고 "미션클리어!"를 외친 선생님의 마지막 말에서 이날의 뿌듯함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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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13시 30분 정규해설 | 궁궐길라잡이 29기 김◯동
처음 전각해설에 나서는 날의 떨림은 컸지만, 시민들은 끝까지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낙선재까지 함께 걸어준 관람객 덕분에 첫 해설을 기쁘게 마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 수료를 앞두고 마지막 시민해설을 준비하고 있다는 29기 선생님. 처음의 떨림을 지나 다음 해설을 준비하는 모습에서 한 걸음씩 쌓여가는 시간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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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15시 30분 정규해설 | 궁궐길라잡이 20기 김◯미
양주시에서 함께 온 역사 동아리 20명과 창덕궁을 걸었습니다.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온 분들이라 서로 알고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해설을 이어갈 수 있었고, 선생님도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해설사가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시간이 아니라, 관람객의 관심과 질문이 더해지면서 함께 궁궐을 알아가는 시간. 이날의 해설은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린다"는 말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었을까요.
이처럼
사단법인 우리문화숨결 소속
'궁궐길라잡이'는 매주 일요일 정기적으로 해설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복궁, 경운궁(덕수궁), 경희궁, 창경궁, 창덕궁, 종묘, 사직단, 조선왕릉까지.
전체 해설일정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홈페이지의 '해설안내'를,
궁궐길라잡이의 일요일 해설일정은 우리문화숨결 홈페이지의 '해설안내'를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