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시각과 선생님 성함이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12시 유선 선생님이었던 것 같아요~
(선생님께서 성함을 따로 얘기해주시지 않으셨고 어쩜 저리 설명을 잘하실까... 하면서 제가 이름표를 봤는데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역사에 좀 더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한 바람으로 경복궁을 다시 찾았는데
선생님의 지루할 틈 없는 설명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로
두 아이의 관심을 갖게 하는 데에 성공했어요.
경복궁 해설 또 듣고 싶다고 합니다^^
재능기부로 자원봉사해주시는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경복궁에서 뵙고 싶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1월 19일 시각과 선생님 성함이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12시 유선 선생님이었던 것 같아요~
(선생님께서 성함을 따로 얘기해주시지 않으셨고 어쩜 저리 설명을 잘하실까... 하면서 제가 이름표를 봤는데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역사에 좀 더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한 바람으로 경복궁을 다시 찾았는데
선생님의 지루할 틈 없는 설명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목소리로
두 아이의 관심을 갖게 하는 데에 성공했어요.
경복궁 해설 또 듣고 싶다고 합니다^^
재능기부로 자원봉사해주시는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에 또 경복궁에서 뵙고 싶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