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일 초6, 초2 아이 둘과 함께 경복궁을 방문했다.
아이들과 첫 서울여행중이었는데 경복궁을 가긴 가야겠는데 어차피 봐봐야 아는것도없고 그냥 입구컷만 남기고 이동할까 했는데 배우자가 여긴 들어가봐야한다고 하여서 유료로 입장을 했다.
입구에 들어선지 얼마 되지않아 곧 해설을 할 시간이라고 하는게 아닌가. 오 이런 행운이! 해설없이 관람하는건 앙꼬없는 찐빵이라 생각하는 타입이라 너무 반가웠다.
두 아이들은 바로 인상을 찌푸렸지만 그냥 보는것보단 나을거라 애써 다독이며 합류를 했다.
총 5-6군데의 건물앞에서 설명을 들었던것 같다. 흡사 왕이 되어 보고받는것 같은 입장에 서서 들어보기도 하고 건물 설계에 따른 지붕 형태와 단차의 높이, 그 시대의 인물들과 단어의 유래 등등이 이해가 쏙쏙되는 설명이어서 아이들도 장장2시간여를 흐리고 추운 날씨 가운데서 끝까지 들을수 있었다.
경복궁을 나서서 우리는 서울 시내의 한 지도에서 본 장충체육관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되었으며 그와 동시에 해설사님의 도서를 필독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서울여행때마다 궁들을 돌며 해설을 듣고싶다. 이런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다.
3월 1일 초6, 초2 아이 둘과 함께 경복궁을 방문했다.
아이들과 첫 서울여행중이었는데 경복궁을 가긴 가야겠는데 어차피 봐봐야 아는것도없고 그냥 입구컷만 남기고 이동할까 했는데 배우자가 여긴 들어가봐야한다고 하여서 유료로 입장을 했다.
입구에 들어선지 얼마 되지않아 곧 해설을 할 시간이라고 하는게 아닌가. 오 이런 행운이! 해설없이 관람하는건 앙꼬없는 찐빵이라 생각하는 타입이라 너무 반가웠다.
두 아이들은 바로 인상을 찌푸렸지만 그냥 보는것보단 나을거라 애써 다독이며 합류를 했다.
총 5-6군데의 건물앞에서 설명을 들었던것 같다. 흡사 왕이 되어 보고받는것 같은 입장에 서서 들어보기도 하고 건물 설계에 따른 지붕 형태와 단차의 높이, 그 시대의 인물들과 단어의 유래 등등이 이해가 쏙쏙되는 설명이어서 아이들도 장장2시간여를 흐리고 추운 날씨 가운데서 끝까지 들을수 있었다.
경복궁을 나서서 우리는 서울 시내의 한 지도에서 본 장충체육관을 다른 눈으로 보게 되었으며 그와 동시에 해설사님의 도서를 필독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서울여행때마다 궁들을 돌며 해설을 듣고싶다. 이런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