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이렇게 아름답고, 길고 긴 역사를 가진 창덕궁에 대해 손톱만큼도 알지 못하고 떠날 뻔했네요. 무더운 날에도 조금이라도 더 많은 걸 알려주려고 애써 주신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은 희정당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말씀처럼 참 아름다워서 마음에 오래 남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많이 나눠주시길 바라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는1년 사시사철 천변만화의 날들중에 최소한 봄, 여름, 가을, 겨울, 雨요일, 雪요일, 슬픈날, 기쁜 날, 이렇게 여덟번은 창덕궁에 오셔서 함께 해 주셨음 싶네요. 물론 창덕궁이 아니더라도 후손들에게 물려줄 우리 문화재 모두에 해당되는 이야기이지만 특히 창덕궁은 후원이라는 존재가 있어서 조금은 더 쉽고 짙고 낭만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유리한 점이 있지요.
우리가 후손에게 물려줄 문화재의 가치는 여러 말 할 필요가 없겠죠만은 특히 어떤 모습으로 관리하고 물려줄 것인지가 항상 개발론자들과 부딪히는부분인데요.
일단은 사랑하는 마음이라도 물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랑하는 마음은 말로만으로는 깊어지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자주 찾아 몸과 마음으로 직접 보고 느낌으로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雨요일, 雪요일, 슬픈날, 기쁜 날, 이렇게 여덟번은 창덕궁에 오셔서 함께 해 주세요. 약속~~~♬♩♪♥
정성스런 포스팅에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무더워지는 여름날 건강 유의하십시오~
하마터면 이렇게 아름답고, 길고 긴 역사를 가진 창덕궁에 대해 손톱만큼도 알지 못하고 떠날 뻔했네요. 무더운 날에도 조금이라도 더 많은 걸 알려주려고 애써 주신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은 희정당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말씀처럼 참 아름다워서 마음에 오래 남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많이 나눠주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