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릉은 원래도 좋아하는 곳인데 수잔나 선생님의 해설로 더 좋아하는 곳이 되었어요.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설명해 주려고 애쓰시는 모습에서 의릉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느껴졌어요. 첫 해설이라고 하셨는데 누군가의 처음을 함께 시작할 수 있어서 영광스러운 날이었습니다. 수잔나 선생님을 더 많은 곳에서 뵙게 되길 바랄게요. (그럼 너무 힘드시려나요? ^^;)
멘토로 계셨던 선생님도 든든하고 재미있게 자리해 주셨어요. 궁궐길라잡이 선생님들, 항상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소액 후원하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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