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돌담길 걸으면 헤어진다는 말만 듣다가 46년 인생에
처음 동서 처제 와이프와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사람도 많고 날이 좀 더워서 그늘에 잠시 쉬다 우연히
듣게된 해설사님의 목소리에. 들어보까 하는맘에 들어보다
물랐던 내용. 그때그때 그늘에 쉬며 앉아서 들어주세요 하는 문화해설사님(?)의 배려.사진도 보여주시고 시간이 넘었음에도 좀더 설명해주시는
열정등. 처음인데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애들을 데리고 욌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는데. 다음에 또 와야겠다는 다짐과. 다음을 2,3회차 관람(비올때. 눈올때)을 오고싶게 만들어 주셨네요. 또 오겠습니다. 아는 척 해주세요.

덕수궁 돌담길 걸으면 헤어진다는 말만 듣다가 46년 인생에
처음 동서 처제 와이프와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사람도 많고 날이 좀 더워서 그늘에 잠시 쉬다 우연히
듣게된 해설사님의 목소리에. 들어보까 하는맘에 들어보다
물랐던 내용. 그때그때 그늘에 쉬며 앉아서 들어주세요 하는 문화해설사님(?)의 배려.사진도 보여주시고 시간이 넘었음에도 좀더 설명해주시는
열정등. 처음인데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애들을 데리고 욌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는데. 다음에 또 와야겠다는 다짐과. 다음을 2,3회차 관람(비올때. 눈올때)을 오고싶게 만들어 주셨네요. 또 오겠습니다. 아는 척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