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 18일 11시 30분에 창경궁 해설가이드를 들은 사람입니다.
창경궁 근처에 살고 있어서 몇번 와봤었는데 창경궁 자리에 시간들의 과정을 들으면서 창경궁을 둘러보니 새롭고 궁궐의 관심과 조선의 전통 그림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정민철 가이드께서 너무 설명을 잘해주셔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궁궐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