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일 오후 2시30분에 시작하는 창경궁 배진화 해설사님을 만나게 됬습니다.
경복궁은 가봤지만, 창경궁은 처음으로 가보는거라 경복궁과 어떤점이 다를까 궁금했습니다.
경복궁때는 아쉽게 해설을 듣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창경궁 갈땐 꼭 해설을 듣고 싶어졌습니다. 보통 역사 해설은 다소 어렵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매우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1시간이 간지도 모르게 매우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특히, 해설 중간마다 많이 들어본 인물에 대해 얘기를 같이 해주셔서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농담도 곁들어 주시고 제가 웃으면서 해설을 잘 들었습니다. 이렇게 창경궁에서 해설을 듣는건 처음이였지만 역사적인 공부도 되고, 슬픈 역사가 굉장히 많았다는 것에 다시한번 우리나라의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배진화 해설사님이 계절에 따라 궁의 모습이 각기 다른 아름다움이 있다고 말씀해주신게 기억이 납니다. 이번엔 여름계절에 와봤으니 말씀하신 단풍이 색이 변할때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습니다. 해설 정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경복궁은 가봤지만, 창경궁은 처음으로 가보는거라 경복궁과 어떤점이 다를까 궁금했습니다.
경복궁때는 아쉽게 해설을 듣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창경궁 갈땐 꼭 해설을 듣고 싶어졌습니다. 보통 역사 해설은 다소 어렵지 않을까 걱정을 했지만, 매우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1시간이 간지도 모르게 매우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특히, 해설 중간마다 많이 들어본 인물에 대해 얘기를 같이 해주셔서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농담도 곁들어 주시고 제가 웃으면서 해설을 잘 들었습니다. 이렇게 창경궁에서 해설을 듣는건 처음이였지만 역사적인 공부도 되고, 슬픈 역사가 굉장히 많았다는 것에 다시한번 우리나라의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배진화 해설사님이 계절에 따라 궁의 모습이 각기 다른 아름다움이 있다고 말씀해주신게 기억이 납니다. 이번엔 여름계절에 와봤으니 말씀하신 단풍이 색이 변할때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다시 보고 싶습니다. 해설 정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