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9.24 오후 2시경
헌릉 인릉에 도착하여 입장하여 걷던중
해설사가 관람안내를 할려고 하는걸 보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자유롭게 관람하는 스타일이라 해설사 안내를 받는 경우는 없었으나
과거 관광지에서 안내원 현장설명을 들었을때, 생각보다 유익했었던 기억이 생각나 참여했습니다.
해설사 분이 참 멋진 분이 었습니다.
이름표를 보고 기억해서.. 정확한지 모르겠는데, 김태휘 해설사 님으로 기억됩니다.
백발이 성성한데 헤어스타일이 보기 좋아 첫인상이 맘에 들었습니다.
조경, 건축쪽을 전공하셨다고 해서 그런지
해설하는 내내 알지 못했던 나무에 대해 설명을 해주어서 유익했습니다.
왕릉조성물에 대한 하나하나 알기쉬운 설명을 듣다보니 1시간 30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 였습니다.
자원봉사로 좋은일을 하시는 모습이 매우 존경스러웠습니다.
2023.9.24 오후 2시경
헌릉 인릉에 도착하여 입장하여 걷던중
해설사가 관람안내를 할려고 하는걸 보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자유롭게 관람하는 스타일이라 해설사 안내를 받는 경우는 없었으나
과거 관광지에서 안내원 현장설명을 들었을때, 생각보다 유익했었던 기억이 생각나 참여했습니다.
해설사 분이 참 멋진 분이 었습니다.
이름표를 보고 기억해서.. 정확한지 모르겠는데, 김태휘 해설사 님으로 기억됩니다.
백발이 성성한데 헤어스타일이 보기 좋아 첫인상이 맘에 들었습니다.
조경, 건축쪽을 전공하셨다고 해서 그런지
해설하는 내내 알지 못했던 나무에 대해 설명을 해주어서 유익했습니다.
왕릉조성물에 대한 하나하나 알기쉬운 설명을 듣다보니 1시간 30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 였습니다.
자원봉사로 좋은일을 하시는 모습이 매우 존경스러웠습니다.